연말정산 인적공제 소득기준 및 부모님 자녀 나이 요건

연말정산 인적공제 소득기준 및 부모님 자녀 나이 요건에 대해서 알아보는 글입니다.

연말정산 기간에는 1년 동안 나의 수입을 기준으로 소비나 저축 등 지출에 따른 세금을 정산해 환급 또는 회수하게 됩니다. 소득공제 세액공제 항목의 가장 기본 공제 중 하나가 바로 인적공제입니다. 생계를 함께하는 부양가족이 있거나 외벌이의 경우 세금을 뱉을 확률이 많이 없지만, 세금을 뱉을 확률이 좀 더 높은 미혼이거나 자녀가 없는 부부, 맞벌이 부부 등은 특히나 공제대상을 꼼꼼히 확인하여 소득/세액공제를 적용 받는다면 13월의 월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제 대상이 아닌데도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를 적용받게되면 후에 가산세가 부과되니 조건 확인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보시면 인적공제의 정의 및 대상에 대해서 확인하고, 놓치기 쉬운 13월의 월급 또한 챙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적공제에 대해서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연말정산 인적공제란?

연말정산시 가장 기본은 소득공제입니다.

소득공제란 총 급여에서 해당되는 소득 자체를 공제, 즉 빼는 것입니다. 이 공제한 소득을 기준으로 납입할 ‘과세표준’을 낮추기 때문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조건이 된다면 반드시 챙겨야합니다.


2024 연말정산 과세표준 구간
 

 

그 중 소득공제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인적공제입니다. 인적공제란 근로자 본인 및 배우자, 생계를 함께하는 부양가족에 대해서 근로자의 생계비용을 고려해 근로자의 총급여에서 일정금액을 공제하는 것입니다. 이는 연말정산 부양가족 공제와 같은 뜻입니다.
인적공제는 기본공제 및 추가공제로 구분할 수 있고, 기본공제는 기본공제 대상자에게 기본으로 공제하는 금액입니다. 그리고 추가공제는 기본공제 외에 조건이 되는 부양가족이 있다면 그에 따른 공제금을 적용 받아 소득에서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인적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그 공제대상에 해당되어야 하는데, 그 판정 시기 또한 확인해 야합니다.
공제대상이 되는 배우자나 부양가족, 장애인 등 연말정산 부양가족 인정기간은  ‘연말정산을 하는 해당 과세기간의 종료일인 12/31일 현재의 상황’에 따릅니다. 즉, 과세기간까지 그 조건이 부합해야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적공제 대상 및 기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인적공제 기본공제 및 추가공제




소득공제의 가장 기본 중 하나가 인적공제입니다. 인적공제는 기본공제와 추가공제로 구분됩니다. 기본공제는 기본 공제 대상자에 따라 각각 기본으로 공제하는 건데, 기본공제 대상자 1명당 연 150만원씩 해당 과세기간의 종합소득에서 공제하게 됩니다. 추가공제는 기본공제 외에 조건이 되는 경우 기본공제에 추가로 공제를 더 해주는 것입니다.

기본공제 대상자 및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공제

 

소득공제 인적공제 기본공제

기본공제 대상으로는 본인 및 배우자,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으로 구분됩니다.
본인은 소득금액 및 나이와 상관없이 기본공제대상입니다. 그리고 배우자 및 생계를 함께하는 부양가족 인적공제는 연간 소득금액 100만원이하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원이하)이어야 하고, 대상자에 따라 나이조건은 위 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는 총 급여가 많은 분에게 인적공제를 해야 연말정산시 세금 뱉어낼 일이 줄어드니 전략적으로 따져봐야합니다. 자녀 인적공제는 맞벌이 부부 중 한 사람만 인적공제가 가능하니 고소득자에게 인적공제를 몰아주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부모님은 형제 자매 중 한명만 인적공제가 가능합니다. 여기서 부모님은 시부모님, 장인,장모도 포함입니다.

 

그렇다면 따로 사는 부모님 인적공제는 가능할까요?
본인이 실제로 부양하지만 부모님과 따로 살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부모님을 부양가족으로 인적공제 가능할까요? 부모님은 다른 형제자매가 기본공제를 받지 않고 있다면 위 공제조건에 해당될 때 기본공제가 가능합니다. 위 조건이란 소득금액 100만원이하 및 60세 이상일때 입니다.



-과세연도 중 부양가족이 사망/출생하더라도 인적공제가 가능하지만, 과세연도 중 이혼한 배우자는 인적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기본공제 대상자인 직계비속 혹은 입양자와 그 배우자가 모두 장애인에 해당될 경우 그 배우자도 기본공제 대상자에 포함됩니다. 또한 장애인과 수급자는 나이조건 상관없이 인적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가공제

추가공제란 기본공제 외에 장애인, 경로우대, 한부모, 부녀자공제로 구분하여 공제요건이 될 경우 기본공제에 추가로 더 소득에서 공제하는 것입니다. 즉, 추가공제 대상자에 해당될 경우 반드시 챙겨야겠죠??

소득공제 인전공제 추가공제

 

장애인공제는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장애인 외에도 세법상장애인 범위에 해당시 추가공제가 가능합니다. 세법상장애인 정의 및 범위에 대해서는 다음 글을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항시 치료를 요하는 중증환자의 범위 세법상장애인 총정리

 

 

그 외에도 추가공제는 만 70세 이상의 부양 가족을 모시고 있을 때 경로우대 100만원이 추가공제됩니다.
부녀자공제 조건은 배우자가 있는 여성인 경우와 배우자가 없는 여성으로서 기본공제 대상자인 부양가족이 있는 세대주인 경우 해당됩니다. 이때 부녀자공제 대상자는 반드시 여성이어야 하고, 종합소득 연 3,000만원 및 부양가족이 있는 세대주여야 합니다. 만일 근로소득만 있다면 총 급여가 41,470,588원 이하여야 종합소득금액 3천만원 이하가 됩니다. 배우자가 없는 근로자로서 기본공제 대상자인 직계비속 또는 입양자가 있는 경우 한부모공제 100만원을 추가로 공제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부녀자공제와 한부모공제는 중복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두 조건이 중복되는 경우 공제 금액이 더 큰 한부모공제를 적용받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연말정산 인적공제 대상자 공제시기 판정

 

앞서 인적공제대상 여부의 판정은 ‘해당 과세기간의 종료일인 12월31일 현재의 상황에 따름’이라고 언급했는데요.
즉, 생계를 함께하는 부양가족에 따라서 적용 나이가 정해진 경우, 해당 과세기간 중(연말정산 대상 년도 12월31일까지)에 해당 나이에 해당되는 날이 있어야 공제 대상자입니다. 또한 과세기간 종료일 전에 장애가 치유된 사람, 사망한 사람에 대해서는 치유일 전달 또는 사망일 전날의 상황에 따르며, 해당연도에 해당나이에 해당되는 날이 있으면 공제 대상으로 봅니다.

 

 

 

 


마치며

 

소득공제 인적공제 대상 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과세표준에 적용되는 과세율은 소득이 높을수록 더 올라가기 때문에 맞벌이 부부라면 소득이 더 높은 대상자에게 인적공제가 되도록 한다면 절세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단순하게 인적공제금액 뿐만 아니라 부양가족의 보험료, 교육비, 카드지출비 등도 포함되므로 절세 뿐만 아니라 13월의 월급을 받기 위해 전략적으로 따져봐야 합니다. 반대로 공제대상이 아닌데도 소득공제 및 세액공제를 적용받게 된다면, 가산세가 부과되니 유의해야겠습니다.
남은 11월~12월동안 꼼꼼히 체크하여 절세에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연말정산 소득공제 함께보면 좋은 글

연금저축 세액공제한도 2023-늘어난 혜택

Leave a Comment

error: Content is protected !!